[특징주]마스크株, 급등세..마스크 착용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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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인다.
서울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24일 자정부터 시 전역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전날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24일 자정부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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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마스크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인다. 서울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현재 레몬(294140)은 전 거래일보다 13.10%(2450원) 오른 2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웰크론(065950)도 8.99%(780원) 오른 9460원을 기록 중이다. 이외 모나리자(012690)(6.49%), 톱텍(108230)(3.51%), 케이엠(083550)(2.31%) 등도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서울시는 24일 자정부터 시 전역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전날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24일 자정부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서 권한대행은 “음식물 섭취 시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실내 및 공연 등 다중이 집합한 실외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방역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집합제한 명령이 내려져 있는 12종 다중이용시설들에 대해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300인 미만 학원, 150㎡ 이상 일반음식점, 워터파크, 영화관,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 5만 8353개소가 대상이다. 다중이용시설들이 방역 수칙을 어긴 것으로 드러나면 1차례 위반만으로도 곧바로 2주간 집합금지명령을 받게 돼 사실상 영업이 불가능해진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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