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물류창고 화재.."진화 중"
안희재 기자 2020. 8. 24. 0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양시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오늘(24일) 새벽 1시쯤 경기도 고양시 성석동에 있는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60여 명과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양시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오늘(24일) 새벽 1시쯤 경기도 고양시 성석동에 있는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60여 명과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