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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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에 육박했습니다.
집단 감염이 재발 이후 최대치인데 아직 정점이 아니라는 진단입니다.
5명 중 한 명꼴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 확산세는 더 커질 전망입니다.
2. 오늘(23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전국으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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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에 육박했습니다. 집단 감염이 재발 이후 최대치인데 아직 정점이 아니라는 진단입니다. 5명 중 한 명꼴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 확산세는 더 커질 전망입니다.
▶ "신규 확진 400명, 정점 아니다"…방역 통제력 시험대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43657 ]
2. 오늘(23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전국으로 확대됐습니다. 정부는 최고 단계인 3단계로 격상할지를 놓고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 "당장 거리두기 3단계 격상" vs "이번 주 지켜보자"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43961 ]
3. 인턴, 레지던트 등 전국의 전공의들이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의대 정원 확대 등 의료 정책을 원점 재검토하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정부는 진료 현장 우선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 의사 가운 벗은 전공의들…정부와는 아직도 평행선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43986 ]
4. 태풍 '바비'가 오는 수요일과 목요일 수도권을 강타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 힘 키우며 다가오는 태풍 '바비', 목요일 수도권 강타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43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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