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홈플러스·원주 명륜초유치원·대구 장례식장..전국서 신규 집단감염

안혜신 2020. 8. 23. 14: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강원도, 광주, 대구 등 전국적으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정은경 본부장은 "전남 순천시 홈플러스 푸드코트 관련 지난 15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됐다"면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라고 말했다.

대구 서구 장례식장 관련으로는 지난 20일 서울에서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 됐고, 이에 따른 총 누적 확진자는 6명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2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강원도, 광주, 대구 등 전국적으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정은경 본부장은 “전남 순천시 홈플러스 푸드코트 관련 지난 15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됐다”면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라고 말했다.

지난 19일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어 20일 2명, 21일 3명, 22일 5명이 나왔다.

강원 원주시 명륜초병설유치원 교사와 관련해서는 2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른 누적 총 확진자는 11명이다. 명륜초병설유치원 관련 2명(지표환자 포함), 가족 및 지인이 9명이다.

광주광역시 웅진씽크빅(전남사업본부) 관련 2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다. 사무직이 6명, 가족이 1명이다.

대구 서구 장례식장 관련으로는 지난 20일 서울에서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 됐고, 이에 따른 총 누적 확진자는 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명, 경기 1명, 대구 4명으로 6명이 모두 친척이다.

정은경 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안혜신 (ahnhy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