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청사서 2명 코로나19 확진
박주성 입력 2020. 8. 23. 13:37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정부청사관리본부가 외교부 직원 1명과 미화 공무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외교부 청사)의 모습. 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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