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승용차 5m 아래 하천으로 추락

김덕현 기자 2020. 8. 23. 0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3일) 새벽 1시쯤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난간을 들이받고 5미터 아래 동천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4명 가운데 21살 남성 박 모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21살 김 모 씨가 사고 직후 차에서 빠져나와 현장에서 벗어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3일) 새벽 1시쯤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난간을 들이받고 5미터 아래 동천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4명 가운데 21살 남성 박 모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21살 김 모 씨가 사고 직후 차에서 빠져나와 현장에서 벗어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