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슨 100마일 직구<류현진 체인지업, 최고 구종" 美매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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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토론토)의 명품 구종 체인지업은 팀 동료 네이트 피어슨의 100마일 포심 패스트볼보다 더 뛰어난 구종으로 평가받았다.
토론토 투수들 중에서 직구는 네이트 피어슨, 체인지업은 류현진, 커브는 앤써니 케이, 슬라이더는 켄 자일스, 기타는 맷 슈메이켜의 스플리터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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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류현진(토론토)의 명품 구종 체인지업은 팀 동료 네이트 피어슨의 100마일 포심 패스트볼보다 더 뛰어난 구종으로 평가받았다.
미국 '블리처 리포트'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팀별로 투수의 가장 뛰어난 구종을 꼽았다. 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 기타(스플리터, 커터, 싱커) 5가지 구종의 베스트를 뽑고, 그 팀에서 최고의 구종(베스트 피치)을 꼽았다.
토론토 투수들 중에서 직구는 네이트 피어슨, 체인지업은 류현진, 커브는 앤써니 케이, 슬라이더는 켄 자일스, 기타는 맷 슈메이켜의 스플리터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했다. 그리고 토론토 투수들의 '베스트 피치'는 류현진의 체인지업을 선정했다.
유망주 피어슨의 포심 패스트볼은 최고 100마일까지 나온다. 매체는 "피어슨의 패스트볼 또는 확 꺾이는 슬라이더는 조만간 토론토 투수의 최고 피치로 선정될 기회가 매우 높다. 그러나 지금은 류현진이 토론토 투수진 중에서 최고의 피치를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류현진의 체인지업에 대해 매체는 "류현진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를 차지할 때 그의 다양한 무기들 중에서 체인지업을 가장 많이 던졌다. 27.4% 비율을 차지했다. 피안타율은 .194로 낮았고, ISO(피순수장타율)는 .103에 불과했다"고 칭찬했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23일 탬파베이 레이스 상대로 시즌 3승에 도전한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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