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기국회 일정 합의..10월 5∼24일 국정감사

유영규 기자 2020. 8. 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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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10월 5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실시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진·미래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21일) 국정감사 일정을 포함한 21대 국회 첫 정기국회 세부 일정에 합의했다고 민주당 박성준 원내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정기국회는 9월 1일 개회식으로 막 오르며, 7∼8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14∼17일 대정부질문이 이어집니다.

또한 여야는 10월 24일 본회의를 열어 주요 민생법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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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10월 5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실시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진·미래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21일) 국정감사 일정을 포함한 21대 국회 첫 정기국회 세부 일정에 합의했다고 민주당 박성준 원내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정기국회는 9월 1일 개회식으로 막 오르며, 7∼8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14∼17일 대정부질문이 이어집니다.

또한 여야는 10월 24일 본회의를 열어 주요 민생법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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