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 신규 확진 닷새째 '0'..역유입만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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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본토에서 닷새째 나오지 않고 해외 역유입만 22명 발생했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일 하루 22명 발생했으며 모두 역유입 사례로 본토에서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중국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해외 역유입으로만 지난 16일과 17일 각각 22명, 18일 17명, 19일 7명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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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본토에서 닷새째 나오지 않고 해외 역유입만 22명 발생했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일 하루 22명 발생했으며 모두 역유입 사례로 본토에서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역유입 사례는 상하이와 톈진에서 각각 11명과 6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중국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해외 역유입으로만 지난 16일과 17일 각각 22명, 18일 17명, 19일 7명이 확인됐습니다.
한편,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진 통계로 잡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20일 하루 동안 23명이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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