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감리교회' 금란교회 1명 추가 확진
김관진 기자 2020. 8. 21. 0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중랑구 금란교회에서 교인 1명이 추가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교인은 앞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했다가 확진된 금란교회 교인(중랑구 65번 확진자)이 참석했던 지난 14일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중랑구는 금란교회에 그제(19일) 오전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해당 예배 참석자를 전수 검사했습니다.
금란교회는 오는 30일까지 폐쇄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중랑구 금란교회에서 교인 1명이 추가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교인은 앞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했다가 확진된 금란교회 교인(중랑구 65번 확진자)이 참석했던 지난 14일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중랑구는 금란교회에 그제(19일) 오전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해당 예배 참석자를 전수 검사했습니다.
금란교회는 오는 30일까지 폐쇄됩니다.
(사진=연합뉴스)
김관진 기자spiri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스크 벗고, 또 벗고…” 택시기사 폭행 전말
- “벗어두면 아무거나” 마켓컬리 조끼 돌려 입기
- “북한 지시” 우기던 전광훈의 교회, 이번엔 신문 광고
- '싼 급매' 보러 가면 “5천 올랐어요”…미끼 매물 잡는다
- 화려한 수영장 속 '다닥다닥'…인증샷 넘쳐도 못 막는다?
- 새벽 바다로 추락한 승용차…선장님의 '맨몸 구조'
- 신속한 입원 이뤄지지 않아 사망…중증환자 병상 충분한가
- 김호중, 불법도박 혐의 고발 당해…경찰 “철저히 조사할 것”
- 서성종·허동원 이어 김원해도…줄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비상'
- 코로나 병동서 방송한 '보수 유튜버'…현직 간호사의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