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삼촌의 성폭행으로 임신한 열 살 소녀의 신상이 공개됐다, 도대체 왜?
이세미 작가, 정형택 기자 2020. 8. 20. 22:12
브라질 남동부의 상마테우스라는 작은 마을에 사는 한 소녀가 복통을 호소해 입원했다 임신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알고 보니 6살 때부터 삼촌으로부터 성적 학대를 당했던 소녀. 현재 나이는 10살입니다. 가해자인 삼촌은 그대로 도주한 상황인데요.
브라질은 낙태를 금지하는 국가지만 태아로부터 선천적 무뇌증이 발견되거나, 강간에 의한 임신일 경우는 예외로 낙태가 허용됩니다. 판사도 소녀에게 낙태 수술을 허가했습니다. 소녀는 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찾아 비행기를 타고 고향에서 1,448킬로미터 떨어진 곳까지 갔지만 병원 앞은 낙태 반대 운동가와 정치인, 여성 운동가들이 소녀의 낙태를 둘러싸고 충돌 중이었습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은 소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글구성: 이세미 편집: 천은선 )
이세미 작가, 정형택 기자good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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