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만, '에버턴 제자' 마이클 킨 영입 고려.. 피케 대체자 낙점

김성진 2020. 8. 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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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를 이끌게 된 로날드 쿠만 감독이 에버턴에서 인연을 맺었던 마이클 킨(27)을 영입 후보로 점 찍었다.

19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쿠만 감독이 영입 1순위는 수비수인 킨이다.

쿠만 감독은 제라르 피케가 바르사를 떠날 경우 킨을 대체자로 영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쿠만 감독과 킨은 에버턴에서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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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FC 바르셀로나를 이끌게 된 로날드 쿠만 감독이 에버턴에서 인연을 맺었던 마이클 킨(27)을 영입 후보로 점 찍었다.

19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쿠만 감독이 영입 1순위는 수비수인 킨이다. 쿠만 감독은 제라르 피케가 바르사를 떠날 경우 킨을 대체자로 영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쿠만 감독과 킨은 에버턴에서 인연을 맺었다. 쿠만 감독은 2016년 6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에버턴을 이끌었다. 그리고 2017/2018시즌을 앞두고 번리에서 활약하던 킨을 영입했다. 둘은 3개월 정도로 함께 지냈다.

함께 한 시간은 짧았다고 할 수 있지만, 쿠만 감독은 킨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다. 그가 피케의 대체자로 킨을 선택한 이유다.

하지만 피케가 바르사에 잔류한다면 킨의 영입 추진도 없던 일이 된다. 그러나 피케의 아내인 샤키라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행을 원하고 있고, 풀럼이 피케를 영입 리스트에 올렸기에 이적 가능성도 있다.

또한 쿠만 감독은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지도한 도니 판 더 비크(아약스)와 멤피스 데파이(올랭피크 리옹)도 영입 후보로 염두에 두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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