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ITZY(있지)X치타 밝힌 #복면가왕 #자랑 타임 #1위 공약(종합)

서유나 2020. 8. 2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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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와 치타가 다양한 주제로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8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신곡으로 돌아온 치타, 걸그룹 있지(ITZY)가 함께했다.

이날 있지는 치타의 신곡을 듣고 깜짝 놀란 소감을 전했다.

이후 한 청취자는 "있지와 치타가 함께 그룹하면 역대급 자존감 그룹이 결성될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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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있지와 치타가 다양한 주제로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8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신곡으로 돌아온 치타, 걸그룹 있지(ITZY)가 함께했다.

치타는 신곡 '개 sorry'(개소리)로 돌아왔다. 치타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시간을 왔다갔다 하잖냐. 거기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과거의 나로 돌아간다면 '잘 하고 있어. 지금 슬플 수도 있고 상처 받을 수도 있으면 나중에 너한테 큰 도움이 될 거야'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설명.

있지는 신곡 'Not Shy'(낫 샤이)로 데뷔 후 처음으로 사랑에 대해 말했다. 있지는 "저희 곡은 항상 자신을 사랑하자는 주제였는데 이번엔 좀 더 넓은 의미의 사랑을 담아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있지는 이번 신곡이 지난 활동곡보다 안무가 어렵다며 "자리 이동이 많고 잔동작이 많다. 난이도 자체도 더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있지는 치타의 신곡을 듣고 깜짝 놀란 소감을 전했다. "너무 목소리가 좋으시다"는 극찬과 함께 유나는 "되게 신선했다. 노래도 그렇고 제가 평상시 보던 치타 선배님 느낌이랑 (달라) 신선했다"고 감탄했다.

치타는 '복면가왕'에 출연해 3라운드까지 진출했던 것에 대해서도 말했다. '복면가왕' 패널로 출연중인 신봉선은 "치타가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무대의 짬이 느껴지는 정도"라고 극찬했다. 치타는 복면가왕에서 불렀던 영턱스클럽의 '타인'을 살짝 선보였다.

있지는 'Not Shy'하게 본인 자랑에 도전했다. 예지는 "제 얼굴은 시크도도하다"고 자랑했고 류진은 "이번에 금발이 찰떡이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이후 유나는 "저는 다리 길이가 2m", 채령은 "저는 가만 있어도 좀 화사하다", 리아는 "있지에서 최단신이지만 비율이 상당히 좋다"며 자랑을 이어갔다.

예지는 도입부 장인답게 후배 가수 캡사이신(신봉선)에게 표정 강의에도 들어갔다. '맵다'는 표정에 도전한 예지는 눈을 번쩍 뜨는 표정을 보여줘 웃음을 줬다.

있지는 괴물신인답게 'Not Shy' 1위 공약도 했다. 예지는 "하게 된다면 뮤직비디오에 총을 들고 겨누는 신이 있는데 그걸 영화처럼 무대에서 재연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봉선은 물총을 제안했고 있지는 오케이했다. 있지는 '봐주기 없기'도 약속했다.

이후 치타는 자신의 라이브 무대에 있지를 함께 세웠다. 이에 즉석에서 펼쳐진 조금은 특별한 무대. 이후 한 청취자는 "있지와 치타가 함께 그룹하면 역대급 자존감 그룹이 결성될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마무리하며 있지는 "이렇게 컴백 때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즐겁게 라디오하고 간다"는 후기를 남겼다. 치타는 "봉선 언니가 있어 더 좋았다. 조만간 또 신곡을 갖고 나올테니 지금 '개 sorry' 많이 사랑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신봉선은 "송은이랑 제가 있지를 정말 좋아한다. 콘서트 정말 기다리고 있다"며 있지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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