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올바이오파마, 근무력증 치료제 가치 재평가 기대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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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009420)가 미국 존슨앤드존슨의 모멘타(Momenta) 인수 계기로 근무력증 치료제의 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증권사 분석에 장 초반 강세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한올바이오파마도 오는 9~10월에는 미국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모멘타와의 개발 속도 차이는 4개월에 불과한데 현재 시가총액은 약 1조5000억원 수준으로 현저히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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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한올바이오파마(009420)가 미국 존슨앤드존슨의 모멘타(Momenta) 인수 계기로 근무력증 치료제의 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증권사 분석에 장 초반 강세다.
2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6분 현재 한올바이오파마는 전 거래일 대비 9.60%(2750원) 오른 3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날 존슨앤드존슨은 65억 달러 규모로 바이오 업체 모멘타 인수를 결정했다. 모멘타는 지난 6월 근무력증 치료제 후보물질 ‘니포칼리맙’의 임상 2상 성공을 발표한 후 약 4조원에 달하는 시가총액을 형성한 업체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한올바이오파마도 오는 9~10월에는 미국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모멘타와의 개발 속도 차이는 4개월에 불과한데 현재 시가총액은 약 1조5000억원 수준으로 현저히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권효중 (khji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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