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 이용자 예상과 기대 뛰어넘는다"

임영택 2020. 8. 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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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3rd'로 유명한 미호요가 오는 9월 28일 신작 멀티플랫폼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을 출시한다.

이 게임의 제작사 미호요는 "새롭고, 신나고, 상상 이상의 것을 만들자는 것이 우리의 개발 모티브로 '원신'이 바로 이용자들의 예상과 기대를 뛰어넘는 게임"이라며 "9월 28일 PC와 안드로이드, iOS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PS4 버전 출시일도 추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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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3rd’로 유명한 미호요가 오는 9월 28일 신작 멀티플랫폼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을 출시한다. ‘원신’은 티바트라는 가상 세계에서 자신의 가족을 찾는 주인공의 모험을 그렸다. 9월 28일 PC 버전과 모바일 버전을 우선 출시하며 향후 닌텐도 스위치, PS4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게임의 제작사 미호요는 “새롭고, 신나고, 상상 이상의 것을 만들자는 것이 우리의 개발 모티브로 ‘원신’이 바로 이용자들의 예상과 기대를 뛰어넘는 게임”이라며 “9월 28일 PC와 안드로이드, iOS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PS4 버전 출시일도 추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Q: ‘원신’의 개발 모티브는.

A: 새롭고 신나고 상상 이상의 것(something new, something exciting, something out of imagination). 이 3가지가 바로 미호요의 게임 개발 모티브다. 프로젝트팀이 매번 핵심 제품을 만들려고 할 때마다 어떤 게임을 만들어야 이용자들의 기대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하고 고민을 했다. ‘원신’이 바로 이용자들의 예상과 기대를 뛰어넘는 게임이다.

Q: 멀티 플랫폼을 시도한 이유는.

A; 예상을 뛰어넘는 게임을 만드는 건 미호요 게임 창작의 목표 중 하나였다. 우리는 ‘원신’이라는 높은 자유도를 가진 오픈 월드 게임을 통해 게임 내적으로는 이용자들에게 더 넓은 탐험 공간을 제공하고 게임 외적으로는 기기의 제한을 받지 않고 여러 플랫폼에서 온 이용자들이 함께 티바트 대륙의 모험을 즐길 수 있길 바랐다. 때문에 PC와 모바일, 콘솔 플랫폼의 동시 개발을 진행하며 크로스 플레이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Q: 상이한 플랫폼으로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A; 오픈 월드 멀티 플랫폼 게임을 제작하려면 개발자는 멀티 플랫폼의 시야를 가지고 게임을 만들어야만 게임이 PC와 모바일, 콘솔 플랫폼에서 원활하게 돌아가고 또 플랫폼의 하드웨어 특징을 잘 발휘할 수 있다. 때문에 ‘원신’을 개발할 때 예상한 것보다 어려운 점이 더 많았다. 게다가 우리 팀은 비교적 젊은 편이기에 경험도 확실히 부족했다. 다행히도 팀원들의 열정이 넘쳐서 최선을 다해 각종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Q: 싱글 모드에서 태그가 아닌 4인 파티 전투를 시도할 생각은 없었는지.

A: 게임은 싱글 모드 외에도 코옵 방식을 추가했고 이용자들은 최대 3명의 친구를 추가해 파티를 꾸려 월드 모험을 진행할 수 있다. 싱글 모드에서는 캐릭터를 교체할 수 있고 멀티 모드에서 다른 캐릭터를 사용하며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Q: 오리지널 콘솔 타이틀 개발에 대한 생각은 없었는지.

A: ‘원신’은 오픈월드 액션 RPG로 싱글 플레이와 코옵 협동 모드를 제공한다. PC, 안드로이드, IOS 이외에도 PS4와 닌텐도의 출시를 처음으로 도전하고 있다. 올해 가을 '원신'의 PS4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며 이용자들은 PC, 모바일, PS4의 크로스 플랫폼을 체험할 수 있다.

Q: 모바일 조작이 불편하다.

A: 모바일 조작 관련 문제에 대해서도 이용자와 언론 매체에서 보내준 피드백을 많이 받았다. 추후에 이를 최적화할 예정이다.

Q: 팬들에게 한마디.

A: 이용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 정식 오픈하면 ‘원신’의 오픈 월드 속에 푹 빠지길 바란다. 피드백을 통해 게임을 계속해서 최적화해 더 많은 이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한국 출시 일정은.

A: 2020년 9월 28일에 PC와 안드로이드, iOS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플레이스테이션의 출시일은 추후 공개하겠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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