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 내리는 순간 온몸 '딱'..감전 된 친구 살린 7초
2020. 8. 19. 17:45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감전 사고는 이렇게…'입니다.
파키스탄의 가게 앞입니다. 한 남성이 가게를 정리 중인데요.
뒤에서 친구가 남성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런데 셔터를 내리는 순간 갑자기 온몸이 딱 붙었습니다.
온몸이 굳어서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데요. 감전이 된 것입니다.
뒤에 있던 친구가 가까이 가자 본인한테도 전기가 흘러서 깜짝 놀라는데요.
그는 목에 두르고 있던 '가모차'를 빠르게 빼내서 친구의 목에 두른 뒤 강하게 잡아당깁니다.

곧바로 남성은 셔터에서 떨어질 수 있었는데요.
남성이 사용한 스카프는 '가모차'라고 해서 남아시아 지역의 남성들이 땀을 닦거나 스카프처럼 두르는 얇은 면 수건이라고 합니다.
급작스러운 상황에서 친구의 감전을 확인하고 두르고 있던 가모차가 전기가 안 통한다는 생각까지 해서 친구를 셔터에서 떼내는데 걸린 시간은 다 합쳐서 불과 7초에 불과했습니다.
파키스탄 현지에서는 빠른 판단과 기지로 친구를 구해낸 남성에게 칭찬의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를 본 국내 누리꾼들은 "저 수건 같은 게 신의 한 수군요. 영화 같은 일이네요!" "나였으면 우물쭈물 시간만 버렸을 텐데... 용기와 판단 모두 대단합니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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