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10월 말까지 전면 온라인수업..중간고사도 비대면 평가

강주헌 기자 2020. 8. 1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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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확진자 수가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연세대학교가 10월 말 예정된 2학기 중간고사 기간까지 모든 수업을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키로 결정했다.

연세대 관계자는 "2학기 중간고사 기간까지 모든 수업을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고 중간고사 또한 비대면 평가로 진행한다"며 "2학기 모든 과목에 절대평가를 허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연세대는 중간고사 이후 수업계획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고려해 오는 10월 12일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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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사진=뉴스1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수가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연세대학교가 10월 말 예정된 2학기 중간고사 기간까지 모든 수업을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키로 결정했다.

연세대 관계자는 "2학기 중간고사 기간까지 모든 수업을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고 중간고사 또한 비대면 평가로 진행한다"며 "2학기 모든 과목에 절대평가를 허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연세대는 중간고사 이후 수업계획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고려해 오는 10월 12일에 공지할 예정이다.

확산 우려가 커지지는 가운데 일부 대면 수업 계획을 세웠던 대학들이 다시 학사일정 재검토에 들어갔다. 교육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비대면 수업 확대를 권고한 만큼 대면수업 축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앞서 연세대는 대면·비대면·혼합 수업 등 세 가지 방식으로 강의를 운영하고 중간·기말시험은 대면 평가를 원칙으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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