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곡성' 서영희‧손나은이 직접 겪은 귀신 목격담.."센서등 켜진 후 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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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곡성'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촬영 중 실제 귀신을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알려져 화제다.
주연배우인 서영희와 손나은은 같은 해 10월30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촬영 중 귀신을 목격한 일화를 전했다.
서영희도 "손나은 씨 옆방에서 쉬고 있었는데 문이 갑자기 열렸다. 사람도 없는데 센서등이 스스로 켜져 묘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당시 으스스했던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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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곡성’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촬영 중 실제 귀신을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알려져 화제다.
‘여곡성’은 2018년 11월에 개봉한 영화로 1986년 개봉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다.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저택에 머물게 된 옥분(손나은)이 비밀을 가진 신씨 부인(서영희)를 만나 무서운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연배우인 서영희와 손나은은 같은 해 10월30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촬영 중 귀신을 목격한 일화를 전했다.
서영희는 “손나은 씨와 내가 각각 따로 귀신을 보고 쫑파티 현장에서 털어놨다. 그때 둘이 같이 봤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언급했다.
손나은은 “샤워를 마치고 머리를 말리고 있었는데 현관 센서등이 갑자기 켜지더니 문이 스르르 열렸다. 나는 매니저가 온 줄 알고 이름을 불렀는데 아무도 없더라. 이상한 경험이었다”고 설명했다.
서영희도 “손나은 씨 옆방에서 쉬고 있었는데 문이 갑자기 열렸다. 사람도 없는데 센서등이 스스로 켜져 묘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당시 으스스했던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영화 ‘여곡성’은 18일 영화 전문 케이블채널 OCN Movies에서 방영된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영화 ‘여곡성’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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