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시내 나이 거스른 파격미.."결혼하지 않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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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시내(69)가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 화요초대석 게스트로 출연한 윤시내는 "말을 잘 못 해서 토크쇼 출연을 자제해왔다."면서 "노래로 꿈과 희망 그리고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 가수는 노래로 승부해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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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l 강경윤 기자] 가수 윤시내(69)가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 화요초대석 게스트로 출연한 윤시내는 "말을 잘 못 해서 토크쇼 출연을 자제해왔다."면서 "노래로 꿈과 희망 그리고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 가수는 노래로 승부해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문을 열었다.
윤시내는 1975년 '새야 날아봐'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영화 '별들의 고향' 주제가 '열아홉 살이에요'를 불러 유명해졌으며, 1980년대 초반 여성 가수로서 한 획을 그었다. 독특한 허스키 보이로 80년대를 풍미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녹슬지 않은 목소리로 '열애를' 열창한 윤시내는 자기 관리 비법에 대해서 "따로 운동은 하지 않는다. 무대에 서면 호흡 때문에 운동량이 많아 운동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또 윤시내는 69세의 나이에도 미혼임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비혼주의는 절대 아니지만 많은 스케줄에 쫓기다 보니 결혼을 하지 않았다. 그때만 해도 스캔들 한 번 나면 가수 활동을 못 했다. 시간 흐르고 열심히 노래하다 보니 이제는 곱게 살고 싶다."면서 "주부 팬들이 워낙 많은데 그래서 아직 시집을 못 갔다."고 재치 있게 설명했다.
윤시내는 "다른 가수들은 모르겠지만 나는 노래를 쉬면 감도 떨어지고 잘 안 된다. 가수를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노래를 계속하고 있다. 현재는 라이브카페서 노래를 하고 있다"며 음악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을 드러내 큰 박수를 받았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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