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트레인' 종영 소감 "이대로 보내는 게 말이 되냐" [TD#]

박상후 기자 2020. 8. 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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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소율이 '트레인'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신소율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트레인'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과 감독, 작가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 함께한 모든 선후배 동료들 모두 감사드린다. 정민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나 정말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소율은 "다른 세계의 정민아 거긴 별 일 없이 행복하냐. 아 나 못 보낸다"라고 이야기했다.

OCN 주말드라마 '트레인'(극본 박가연·연출 류승진)이 지난 16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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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신소율이 '트레인'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신소율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트레인'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과 감독, 작가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 함께한 모든 선후배 동료들 모두 감사드린다. 정민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나 정말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이대로 보내는 게 말이 되냐. 우리 서도원 어디 있냐. 한서경은 또 어딨냐. 형사팀들과 우리팀을 얼마나 찾아 헤매야 되는 거냐. 처음부터 선택을 바르게 한 착한 과장님 다른 세계에는 계시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신소율은 "다른 세계의 정민아 거긴 별 일 없이 행복하냐. 아 나 못 보낸다"라고 이야기했다.

OCN 주말드라마 '트레인'(극본 박가연·연출 류승진)이 지난 16일 종영했다. '트레인'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개의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다.

신소율은 극 중 A, B세계 과학수사대 요원 이정민 역을 맡았다. A세계에서는 서도원(윤시윤)의 15년 지기 친구로 든든한 동료이자 한서경(경수진)의 친언니 같은 존재였으며, B세계에서는 서도원의 전 연인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신소율 인스타그램]

신소율 | 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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