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 해나, 왕따 피해 폭로 주장 "무서울 것 없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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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NS 멤버 해나가 자신의 왕따 피해를 폭로, 파장을 일으켰다.
해나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고 자신이 팀 내 멤버들에게 왕따 피해를 당했다고 폭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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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NS 멤버 해나가 자신의 왕따 피해를 폭로, 파장을 일으켰다.
해나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고 자신이 팀 내 멤버들에게 왕따 피해를 당했다고 폭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ANS는 지난 2019년 데뷔한 8인조 걸그룹. 해나는 글에서 "나도 더 이상은 못 참겠다. 내 인생이 망가지고 죽을만큼 힘들어도 끝까지 피해는 안주고 싶었고 잘난거 없는 나를 응원해주시고 좋아해주셨던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죄송해서 그래서 나는 혼자 힘들면서도 배려하고 있었다"라며 "사과 한 마디가 그렇게 어려웠어요? 아니 그동안 저는 사실 사과조차도 바란적 없었어요. 근데 이건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안드나요"라고 밝혔다.
해나는 "나도 이젠 죽었다 깨어난 이상 무서울 거 없다. 아무 피해도 주고싶지 않은데 정말 버틸 수가 없어서 아무 말도 없이 조용히 다 놓았던 내 마음을 언젠가는 이해할 수 있을까"라며 "나는 뭐가 좋았다고 그렇게 혼자 떠안고 가려했을까 내가 간절했으니까 그마음을 아니까 굳이 내가 망치고 힘들게 만들고 싶지 않았어요"라고 전했다.
해나는 특히 "내가 조용히 죽어버리면 아무도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본인들은 사람이라면 미안한 마음이라도 들며 살겠지 싶어서 근데 진짜 깨어나고 싶은 마음도 없었지만 막상 깨어나보니 더 무섭네요 증거가 없으니 그런 적 없다고요?"라며 "어떤 얘기가 들려도 억울해도 가만히 있던거 멍청해서 그런거 아니에요. 지금 이게 내 마지막 배려니까 잘 생각해봐요. 진심어린 사과한마디면 용서는 못해도 혼자 안고 가볼테니까"라고 주장했다.
해나는 건강상의 이유로 최근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해나의 주장에 대해 한 네티즌은 반박하며 "해나가 학교에 회사를 간다고 해놓고 개인 시간을 보냈으며 PC방에 갔는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2주 동안 격리를 했고 다른 멤버들로 이 때문에 격리 조치가 됐다", "입지가 불안정해지니 언니들이 왕따를 시킨다고 피해자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해나는 재차 반박하며 "혼자 힘든 척 한다고 할까봐 몰래 다니던 거다. 그날 카페에서 정말 평생 잊지못할 말들, 욕들, 상처들까지 들쑤시며 했던건 기억이 안나나봐, 다들?", "일곱명이서 뭉쳐서 저렇게 써놓으니 정말 소름 돋는다. 그럼 내가 왜 죽으려고 노력했을까. 뛰어내려 보려고 하고, 칼로도 그어보고, 수면제 50알 먹고 응급실에 실려갔을까. 불쌍한 척 하려고?" 등의 글을 적기도 했다.
◆ 해나 인스타그램 글 전문
나도 더 이상은 못 참겠다
내 인생이 망가지고 죽을만큼 힘들어도 끝까지 피해는 안 주고 싶었고 잘난 거 없는 나를 응원해주시고 좋아해주셨던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죄송해서 그래서 나는 혼자 힘들면서도 배려하고 있었어요
사과 한 마디가 그렇게 어려웠어요? 아니 그동안 저는 사실 사과조차도 바란 적 없었어요 근데 이건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안드나요?
진짜 사람이긴 한 걸까 나도 이젠 죽었다 깨어난 이상 무서울 거 없다 아무 피해도 주고싶지 않은데 정말 버틸 수가 없어서 아무 말도 없이 조용히 다 놓았던 내 마음을 언젠가는 이해할 수 있을까? 나는 뭐가 좋았다고 그렇게 혼자 떠안고 가려했을까 내가 간절했으니까 그마음을 아니까 굳이 내가 망치고 힘들게 만들고 싶지 않았어요 내가 조용히 죽어버리면 아무도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본인들은 사람이라면 미안한 마음이라도 들며 살겠지 싶어서 근데 진짜 깨어나고 싶은 마음도 없었지만 막상 깨어나보니 더 무섭네요 증거가 없으니 그런적 없다고요? 어떤 얘기가 들려도 억울해도 가만히 있던거 멍청해서 그런거 아니에요 지금 이게 내 마지막 배려니까 잘 생각해봐요 진심어린 사과한마디면 용서는 못해도 혼자 안고 가볼테니까.
해나는 15일 자신의 SNS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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