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계속된 부상 악재..김태균 팔꿈치 부상으로 말소

유병민 기자 2020. 8. 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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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핵심 타자들이 줄줄이 부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번엔 간판타자 김태균입니다.

한화 구단은 오늘(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김태균의 1군 엔트리 말소 소식을 알렸습니다.

한화는 전날 주전 내야수 정은원이 손목 뼛조각 파열 부상, 외국인 타자 브랜든 반즈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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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핵심 타자들이 줄줄이 부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번엔 간판타자 김태균입니다.

한화 구단은 오늘(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김태균의 1군 엔트리 말소 소식을 알렸습니다.

구단 관계자는 "김태균은 최근 왼쪽 팔꿈치 충돌 증후군에 따른 염증 발생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화는 전날 주전 내야수 정은원이 손목 뼛조각 파열 부상, 외국인 타자 브랜든 반즈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졌습니다.

한화는 최근 4연패를 기록한 가운데, 이틀 동안 주전 선수 3명이 한꺼번에 이탈했습니다.

노태형은 김태균을 대신해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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