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30대, 신호 대기 중인 차량 들이받아..4명 부상

백운 기자 2020. 8. 15. 0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5일) 새벽 1시 30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사거리에서 3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인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해 4명이 다쳤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0.08%)를 넘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5일) 새벽 1시 30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사거리에서 3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인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해 4명이 다쳤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0.08%)를 넘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운 기자cloud@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