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나지완, 9회 말 역전 끝내기 3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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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SK 와이번스와 홈경기에서 6대 3으로 뒤지던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4점을 뽑아 7대 6으로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IA는 선발 가뇽이 흔들리며 6점을 먼저 내줬지만, 6대 0으로 뒤진 6회말 2사 만루에서 나주환이 우중간을 가르는 싹쓸이 2루타를 날려 3점 차로 따라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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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의 나지완 선수가 극적인 9회말 역전 끝내기 홈런을 쏘아 올려 3연패 직전에 몰린 팀을 구했습니다.
KIA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SK 와이번스와 홈경기에서 6대 3으로 뒤지던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4점을 뽑아 7대 6으로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IA는 연패를 끊고 5위를 지켰습니다.
KIA는 선발 가뇽이 흔들리며 6점을 먼저 내줬지만, 6대 0으로 뒤진 6회말 2사 만루에서 나주환이 우중간을 가르는 싹쓸이 2루타를 날려 3점 차로 따라 붙었습니다.
그리고 9회말 박찬호와 터커의 연속 볼넷으로 1, 2루 기회를 잡았습니다.
여기서 최형우의 내야 안타와 실책을 곁들여 한 점을 더 보탰습니다.
1사 1, 3루에서 등장한 나지완은 SK 마무리 박민호와의 대결에서 2구째 밋밋한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왼쪽 담을 훌쩍 넘어가는 역전 결승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경기를 끝냈습니다.
2009년 SK와 격돌한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채병용을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터뜨려 KIA에 우승컵을 안긴 나지완은 정규리그에선 처음으로 굿바이 홈런을 날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주영민 기자nag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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