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고쳐쓰는 조국 前 장관
김진환 기자 입력 2020. 8. 14. 09:52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자녀 입시 · 사모펀드 비리와 감찰 무마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기일에 출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0.8.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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