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납치해 차에 태우고 다니며 몸값 요구하고 인질극
민경호 기자 2020. 8. 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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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는 여성을 납치한 뒤 가족에게 돈을 요구하고 인질극까지 벌인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를 납치해 차에 태우고 다니며 몸값을 요구하던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쫓기게 되자 경찰차들을 들이받고 달아나려다 붙잡혔습니다.
A씨는 경찰차들이 주변을 포위하자 차에서 내려 피해자를 흉기로 위협하면서 인질극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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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는 여성을 납치한 뒤 가족에게 돈을 요구하고 인질극까지 벌인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를 납치해 차에 태우고 다니며 몸값을 요구하던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쫓기게 되자 경찰차들을 들이받고 달아나려다 붙잡혔습니다.
A씨는 경찰차들이 주변을 포위하자 차에서 내려 피해자를 흉기로 위협하면서 인질극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진정시키며 피해 여성을 풀어줄 것을 설득했고, 결국 오늘 오후 5시쯤 추가 피해 없이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민경호 기자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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