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넥스트 네이마르' 마그누 계약 임박.. 이적료 420억 거론

김성진 2020. 8. 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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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넥스트 네이마르'로 불리는 브라질의 특급 유망주 영입이 임박했다.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리버풀은 브라질 U-17 대표팀 경력의 탈레스 마그누(18, 바스쿠 다 가마)를 노리고 있다.

'아스'는 "리버풀이 거물급 선수 영입은 하지 않지만, 마그누 영입으로 전력을 올리려 한다"고 전했다.

포르투갈 '에스포르치 뉴스 문두'는 "리버풀이 마그누 영입에 가장 앞섰다"며 유럽 내 여러 팀과의 영입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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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리버풀이 ‘넥스트 네이마르’로 불리는 브라질의 특급 유망주 영입이 임박했다.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리버풀은 브라질 U-17 대표팀 경력의 탈레스 마그누(18, 바스쿠 다 가마)를 노리고 있다. ‘아스’는 “리버풀이 거물급 선수 영입은 하지 않지만, 마그누 영입으로 전력을 올리려 한다”고 전했다.

포르투갈 ‘에스포르치 뉴스 문두’는 “리버풀이 마그누 영입에 가장 앞섰다”며 유럽 내 여러 팀과의 영입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고 했다.

마그누는 지난해 브라질에서 열린 U-17 월드컵에서 5골을 넣으며 브라질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 대회의 활약으로 리버풀을 비롯한 세비야,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라치오, AS 로마, AC 밀란, 파리 생제르맹 등 수많은 팀이 관심을 내비쳤다. 리버풀도 그중 한 팀이었다.

그리고 리버풀이 마그누의 마음을 잡았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바스쿠 다 가마는 브라질의 원더키드인 이 선수에 대해 3,000만 유로(약 420억원)의 이적료를 설정했다”고 전했다.

사진=아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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