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미주 독립운동 단체 대한인국민회 자료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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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은 광복 75주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1월 22일까지 독립기념관 특별기획전시실에서 대한인국민회 총회관 발견 자료 특별전을 진행한다.
'다락방 유물, 다시 빛을 보다'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에는 지난해 독립기념관으로 옮겨온 대한인국민회 헌장 등 81점이 선보인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대한인국민회 설립 목적과 조직 구성이 담긴 헌장을 비롯해 대한인국민회가 제작한 3·1 독립선언서, 태극기 등이 주요 전시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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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민회 총회관 낙성식 축하문 (천안=연합뉴스) 2003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대한인국민회 총회관 복원공사를 하던 중 다락방에서 발견된 대한인국민회 총회관 낙성식 축하문.[독립기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ung@yna.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8/13/yonhap/20200813163737302urvq.jpg)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독립기념관은 광복 75주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1월 22일까지 독립기념관 특별기획전시실에서 대한인국민회 총회관 발견 자료 특별전을 진행한다.
'다락방 유물, 다시 빛을 보다'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에는 지난해 독립기념관으로 옮겨온 대한인국민회 헌장 등 81점이 선보인다.
이 자료는 2003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대한인국민회 총회관 복원공사를 하던 중 다락방에서 발견된 1만여점의 자료 중 일부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대한인국민회 설립 목적과 조직 구성이 담긴 헌장을 비롯해 대한인국민회가 제작한 3·1 독립선언서, 태극기 등이 주요 전시물"이라고 말했다.
![독립기념관, 미주 독립운동 단체 대한인국민회 자료 특별전 (서울=연합뉴스) 독립기념관이 광복 75주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1월 22일까지 독립기념관 특별기획전시실에서 대한인국민회 총회관 발견 자료 특별전을 진행한다. 사진은 총회관에서 발견된 태극기. '다락방 유물, 다시 빛을 보다'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에는 지난해 독립기념관으로 옮겨온 대한인국민회 헌장 등 81점이 선보인다. [독립기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8/13/yonhap/20200813163737400ozhh.jpg)
대한인국민회는 일제강점기 빼앗긴 나라를 대신해 미주지역 이주 한인들을 지키고 보호하는 버팀목이자 이들을 하나로 모아 독립운동을 이끈 대표적인 단체다.
1909년 미주 한인 단체를 통합해 1909년 '국민회'라는 이름으로 결성됐고, 1910년부터는 대한인국민회로 불리기 시작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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