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무료 와이파이' 335곳 추가 확대

장충식 2020. 8. 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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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는 무료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공공장소를 335곳으로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7개월간 335곳 공공장소에 무선인터넷 접속장치(AP) 368대를 추가 설치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지역과 설치 대수는 1764곳, 2617대로 늘게 됐다.

성남시는 통신사의 망을 거치지 않고 시민 누구나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장소에 AP를 지속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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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광역버스 등 전체 1764곳에서 이용 가능
[파이낸셜뉴스 성남=장충식 기자] 경기도 성남시는 무료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공공장소를 335곳으로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7개월간 335곳 공공장소에 무선인터넷 접속장치(AP) 368대를 추가 설치했다.

100곳 버스정류장과 205대 광역버스, 양지·단대·여수울·섬말·모란생태공원, 수진동과 운중천 반려견 놀이터, 위례 먹자골목, 창곡천, 오리역 광장, 수정·무지개도서관, 신흥1·성남·수내1동 등의 15곳 주민자치센터 등이다.

시민들이 설치 요청한 곳과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장소를 선정해 무선인터넷 접속 장치를 추가 설치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지역과 설치 대수는 1764곳, 2617대로 늘게 됐다.

시는 2013년부터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을 펴 현재 시내버스 839대, 시내·광역버스 정류장 400곳, 공원 81곳, 문화·체육시설 14곳, 탄천 주변 35곳, 전통시장 26곳 등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의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의 Wi-Fi 설정에서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된다.

와이파이 초기 접속 화면에 시정 홍보 기능을 추가해 성남시가 추진 중인 청년 학자금 대출 장기연체자 지원, 사회복지대상자 재활용 자전거 무상지원 사업 정보 등도 제공한다.

성남시는 통신사의 망을 거치지 않고 시민 누구나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장소에 AP를 지속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노후 공공 와이파이 교체 사업도 병행해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사용 환경을 유지한다.

성남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지역 정보는 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도시)와 생활지리포털(테마맵)에 공개한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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