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서울에 36만호 공급".. 이 중 60%는 2023년 다음 정권에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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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서울에 36만4000가구의 신규 주택이 공급(입주자모집 기준)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수도권에 공급될 예정인 신규 주택 127만호 가운데 30%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국토부는 이날 서울에 신규 주택 36만4000호, 인천에 15만1000호, 경기도에 75만7000호 등 수도권에 신규 주택 127만호가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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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서울에 36만4000가구의 신규 주택이 공급(입주자모집 기준)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수도권에 공급될 예정인 신규 주택 127만호 가운데 30%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그러나 올해 서울에서 공급이 확정된 물량은 4만3000가구에 불과하고 전체의 61%인 22만1000가구는 2023년 이후에나 공급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날 서울에 신규 주택 36만4000호, 인천에 15만1000호, 경기도에 75만7000호 등 수도권에 신규 주택 127만호가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된다고 밝혔다. 이 중 서울시는 공공택지를 통해 11만8000호, 정비사업을 통해 20만6000호, 기타 정비사업 등에 따른 4만호를 공급해, 총 36만4000호를 계획하고 있다.

서울시 공공택지 입주자 모집 물량은 올해 1만3000호, 내년 1만호(사전 청약 도입시), 2022년 1만3000호가 계획돼 있다. 올해는 고덕강일, 수서역세권, 마곡지구, 강서아파트, 오류동행복주택, 서울휘경, 신정동, 행복주택, 서울양원 등이고 내년에는 고덕강일, 서울번동, 수서역세권, 서울강서 군부지, 공릉역일대, 공릉아파트, 대방아파트, 성동구치소, 방이2동 주민센터, 동작주차공원, 청량리우체국, 태릉CC(사전청약) 등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공공택지 물량을 권역별로 보면 서울 동남권에 4만1000호, 서남권 1만9000호, 서북권 2만6000호, 동북권 2만5000호 등이다. 동남권에는 고덕강일(1만2000호), 개포구룡마을(2800호), 서울의료원(3000호), 수서역세권(2100호), 옛 성동구치소(1300호), 서초염곡(1300호), 사당역복합환승센터(1200호), 서초성뒤마을(1000호), 서울지방조달청(1000호) 등에서 공급이 예정돼 있다.

서남권은 서남물재생센터(2400호), 동작 환경지원센터(1900호),대방동군부지(1600호), 강서군부지(1200호), 영등포 쪽방촌(1200호), 마곡미매각부지(1200호), 서부트럭터미널(1000호) 등이고 서북권은 용산정비창(1만호), 캠프킴(3100호), 서부면허시험장(3500호),수색역세권(2100호), 상암DMC 미매각부지(2000호), 서울역북부역세권(500호), 중구청사부지(500호) 등이다.
동북권은 8월 공급대책에서 발표한 태릉골프장 부지 1만호 외에 광운역세권(2800호), 서울양원(1400호), 도봉성대야구장(1300호), 북부간선도로입체화(1000호), 면목행정복합타운(1000호), 중랑물재생센터(800호) 등이다.
서울시 내 정비사업으로는 20만6000호가 공급된다. 올해 3만호, 내년 3만3000호, 2022년 2만4000호 등이다. 정부는 그 외 소규모 정비사업, 노후 영구임대단지 재정비 등으로 4만호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4만호 가운데 2023년 이전 공급 물량은 2만호, 2023년 이후 공급 물량은 2만호로 목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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