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지수에 씨젠·알테오젠·신풍제약 편입 성공

강기준 기자 2020. 8. 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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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알테오젠, 신풍제약 등 바이오기업들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코리아 지수 종목에 편입됐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바이오주 중심으로 상승세가 커 이날 MSCI 분기 리뷰에선 씨젠 등이 유력한 신규 편입 후보로 꼽혀왔다.

씨젠의 시가총액은 7조5502억원으로 코스닥 2위까지 올라왔고, 알테오젠(2조6592억원), 신풍제약(3조8043억원) 등도 시총이 꾸준히 상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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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생산시설 모습 / 사진제공=씨젠


씨젠, 알테오젠, 신풍제약 등 바이오기업들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코리아 지수 종목에 편입됐다. 이들 기업들의 주가 상승세가 기대된다.

MSCI는 13일 분기 리뷰 결과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현대백화점, 헬릭스미스, 대우건설은 제외됐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바이오주 중심으로 상승세가 커 이날 MSCI 분기 리뷰에선 씨젠 등이 유력한 신규 편입 후보로 꼽혀왔다. 씨젠의 시가총액은 7조5502억원으로 코스닥 2위까지 올라왔고, 알테오젠(2조6592억원), 신풍제약(3조8043억원) 등도 시총이 꾸준히 상승해왔다.

MSCI의 분기 리뷰에서 신규 편입되려면 7월20~31일 중 임의의 하루에 시총 3조8000억원 이상, 유동 시총 2조7000억원을 넘어야 한다. 씨젠은 이 기간 시총이 4조6000억원을 넘어 안정적으로 신규 편입에 성공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었다.

알테오젠은 시총이 2조6000억원대지만 이는 무상증자를 통한 주식수 2배 증가가 아직 한국거래소에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를 감안하면 이 회사의 시총은 5조2000억원대가 된다.

MSCI 리뷰는 1년에 4회 진행된다. 5월과 11월에는 반기 리뷰, 2월과 8월에는 분기 리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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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준 기자 standa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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