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선빈 또 햄스트링 부상 이탈.. "심각하진 않아"

정소영 기자 2020. 8. 12. 2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 베테랑 내야수 김선빈이 또 다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김선빈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김선빈은 이번 시즌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6월초 처음 부상자 명단에 오르더니 복귀 후 7월초 다시 한 번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선빈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뉴시스

KIA 타이거즈 베테랑 내야수 김선빈이 또 다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김선빈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경기 전 맷 윌리엄스 감독은 "어제 김선빈이 2회말 뜬공 타구를 수비하기 위해 슬라이딩을 하다가 허벅지 쪽에 통증을 느꼈다. 오늘 병원 검진결과 햄스트링에 물이 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덧붙였다.

김선빈은 이번 시즌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6월초 처음 부상자 명단에 오르더니 복귀 후 7월초 다시 한 번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졌다. 그리고 지난 11일 경기 중 또 다시 통증을 호소해 세 번째 이탈을 피하지 못했다.

지난 6월7일 트레이드를 통해 KIA 유니폼을 입은 내야수 류지혁 역시 상태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안타깝게도 류지혁이 같은 다리, 다른 부위에도 부상을 입었다. 몇 주 지켜본 뒤 다시 재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IA 관계자는 "지난번 왼쪽 햄스트링 부위보다 살짝 위쪽에 뭉침과 미세손상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정소영 기자 wjsry21emd@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