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러드 61점 대폭발' NBA 포틀랜드, 8위 도약

김정우 기자 2020. 8. 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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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는 2019-2020 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134대 131로 따돌리며 서부 콘퍼런스 8위로 올라섰습니다.

서부 콘퍼런스에서는 7위 댈러스까지 이미 PO 티켓을 확보한 가운데 남은 한 장의 티켓을 두고 8위 포틀랜드부터 네 팀의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대혼전에서 포틀랜드를 8위로 끌어 올린 주역은 데이미언 릴러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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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팅 시도하는 포틀랜드 릴러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2연승을 올리며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진출 다툼에서 한발 앞서나갔습니다.

포틀랜드는 2019-2020 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134대 131로 따돌리며 서부 콘퍼런스 8위로 올라섰습니다.

서부 콘퍼런스에서는 7위 댈러스까지 이미 PO 티켓을 확보한 가운데 남은 한 장의 티켓을 두고 8위 포틀랜드부터 네 팀의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대혼전에서 포틀랜드를 8위로 끌어 올린 주역은 데이미언 릴러드였습니다.

릴러드는 127대 130으로 끌려가던 4쿼터 종료 1분 29초 전 동점을 만든 결정적인 3점포를 포함, 개인 최다 득점 타이기록인 61점(3점 슛 9개)을 몰아쳤습니다.

지난해 11월 9일 브루클린 네츠전 60점, 올해 1월 21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61점에 이어 이번 시즌에만 세 번째 나온 릴러드의 '60득점 이상 경기'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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