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롯데리아 직원 19명 모임에서 지금까지 9명 확진

김지헌 2020. 8. 12. 14: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광진구에서 모임을 가진 패스트푸드 체인점 롯데리아 직원들 사이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 지점 점장 등을 포함한 롯데리아 직원 19명이 지난 6일 모임을 가졌다.

이 가운데 경기 고양시 거주자 1명이 지난 11일 처음 확진됐으며 모임 참석자인 서울시민 3명이 같은 날 추가로 확진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롯데리아 직원 19명 모임에서 지금까지 9명 확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광진구에서 모임을 가진 패스트푸드 체인점 롯데리아 직원들 사이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 지점 점장 등을 포함한 롯데리아 직원 19명이 지난 6일 모임을 가졌다. 모임은 이후 광진구 '치킨뱅이 능동점'에서 2차로 이어졌다.

이 가운데 경기 고양시 거주자 1명이 지난 11일 처음 확진됐으며 모임 참석자인 서울시민 3명이 같은 날 추가로 확진됐다.

이어 12일 서울시민 3명과 서울 외 타시도 주민 2명이 더 확진돼, 오후 2시까지 서울시에 파악된 관련 확진자 수가 전국 9명(서울 6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시는 모임 참석자가 더 있는 데다가 이들이 각자 접촉한 인원도 있는 만큼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역학조사에 힘을 쏟고 있다.

모임에 참석한 직원들은 롯데리아 혜화점, 종각역점 등에서 일한 것으로 나타나 종로구는 이들 업소를 소독했다. 롯데리아 측은 이들 업소를 포함해 모임 참석자들이 근무하는 매장들을 폐쇄한 것으로 전해졌다.

생활 속 거리두기 (GIF) [제작 남궁선. 일러스트]

jk@yna.co.kr

☞ 손혜원, 재판 뒤 표정 굳어…기자 질문엔 "조용히 좀 하라"
☞ "軍 스트레스 악령탓"…십자가로 때리고 목졸라 숨지게해
☞ 부산 호텔 9층서 20대 추락사…방 안에는 싸움 흔적
☞ 30년간 못 찾은 아버지 시신이 지하실에…경찰 수사
☞ 남한에서 천대받지만 북한에선 너무 귀한 물건 TOP3
☞ 박성중 "다주택자 김조원, 재혼한 사정 있어"
☞ '한강 물 위에 시신이…' 신고에 출동 해보니
☞ 동료의원 성추행 논란에 민주당 시의원들 화들짝…발 빠른 사과
☞ 권민아 "피해 입은 모든 분께 사과"…AOA '괴롭힘 논란' 일단락
☞ 호수에서 잡은 금붕어가 15kg…대재앙 징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