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흉기로 동거녀 살해하고 달아났던 60대 체포

한소희 기자 2020. 8. 12. 10: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함께 사는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달아난 62살 김 모 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어젯(11일)밤 11시 반쯤 강북구 미아동 집에서 동거하던 61살 신 모 씨를 흉기를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의 사인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김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함께 사는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달아난 62살 김 모 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어젯(11일)밤 11시 반쯤 강북구 미아동 집에서 동거하던 61살 신 모 씨를 흉기를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웃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을 때 피해자는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추적한 끝에 새벽 2시쯤 근처 공원에서 술에 취한 김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의 사인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김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소희 기자h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