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효과'.. "내년 최대 실적"

윤경진 기자 2020. 8. 12. 0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 컴백 등을 통한 음원 수익 증가로 하반기 실적 개선 후 내년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콘서트 매출 감소 효과가 실적에 반영돼 음원과 음반 매출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모든 사업부의 매출이 역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며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나오는 음반 덕분에 분기별 연결 영업이익은 상반기는 적자이겠지만 하반기에는 9~40억원 수준은 가능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와이지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 컴백 등을 통한 음원 수익 증가로 하반기 실적 개선 후 내년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올해 연결 매출액은 216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8.0%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적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콘서트 매출 감소 효과가 실적에 반영돼 음원과 음반 매출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모든 사업부의 매출이 역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며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나오는 음반 덕분에 분기별 연결 영업이익은 상반기는 적자이겠지만 하반기에는 9~40억원 수준은 가능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하반기에는 신인 데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성준원 연구원은 "트레저가 7일 데뷔했고 3일 기준 이미 17만장 넘게 앨범이 예약됐다"며 "블랙핑크 앨범, 악동뮤지션, 기타 그룹의 솔로 음반 등 하반기에는 음반 판매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서 하반기부터 회복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성준원 연구원은 "콘서트, 음원, 앨범, 로열티 매출의 리바운드를 가정한 2021년 연결 영업이익은 359억원이다"며 "실적이 가장 좋았던 2016년을 넘어서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신한금융투자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5만5000원을 제시했다.

[머니S 주요뉴스]
김호중이 조폭?… 전여친 폭행설 진실은
이솔이 폴댄스, 박성광 '심쿵'… "너무 야해"
최희 집 '한강뷰' 감탄사… 전망 '대박'
"직원과 성관계? 퇴직금 내놔"… 맥도날드 사건 전말
황보, 수영복 입은 몸매가 '후덜덜'
한효주 키 '화제'… 이승기와 이 정도?
곽민정♥문성곤 사랑 매개체는 접촉사고?
성은채 남편, 직업이 뭐길래?… 재력 과시
"전대미문 조작방송"… '프듀' 전 시즌 과징금 얼마?
'권민아 방관자' 김설현, '낮과 밤' 출연 어떻게?

윤경진 기자 youn1@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