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국 공립 중·고교 교사 3천529명 선발 공고

안상우 기자 2020. 8. 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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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내년도 공립 중·고등학교 교사로 총 3천529명을 선발한다고 공고했습니다.

전국 시도교육청은 매년 11월 예정된 신규 교사 임용시험 6개월 전까지 선발 예정 인원을 사전에 공고하는데 교원 수급상 사유가 있을 때는 시험일 3개월 전까지 공고하면 됩니다.

시도교육청이 보통 사전예고 때는 선발 인원을 보수적으로 잡는 경향이 있고, 또 추후 임용 대기자나 명예퇴직 교원 등의 숫자도 반영하기 때문에 최종 선발 규모는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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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내년도 공립 중·고등학교 교사로 총 3천529명을 선발한다고 공고했습니다.

전국 시도교육청의 2021학년도 중등 공립 교원 임용시험 규모 사전예고 현황을 취합한 결과입니다.

2020학년도 사전예고 규모인 3천390명보다 139명, 4% 정도 증가했습니다.

전국 시도교육청은 매년 11월 예정된 신규 교사 임용시험 6개월 전까지 선발 예정 인원을 사전에 공고하는데 교원 수급상 사유가 있을 때는 시험일 3개월 전까지 공고하면 됩니다.

올해 사전예고 공고일은 하루 뒤인 12일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341명을 선발하겠다고 공고해 1년 전 사전예고 규모보다 286명, 46% 정도 줄였습니다.

반면 경기는 970명 선발하겠다고 밝혀 지난해 보다 268명 늘렸습니다.

세종과 대전, 경남 지역은 서울처럼 지난해보다 선발 규모가 줄었습니다.

교육부는 임용시험을 최종 공고하는 오는 10월쯤 선발 규모가 확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시도교육청이 보통 사전예고 때는 선발 인원을 보수적으로 잡는 경향이 있고, 또 추후 임용 대기자나 명예퇴직 교원 등의 숫자도 반영하기 때문에 최종 선발 규모는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2018년에 발표한 교원 수급 계획상 채용 규모인 4천290명∼4천440명 수준으로 선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안상우 기자as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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