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오롱글로벌, 어닝서프라이즈에 52주 신고가

김종성 2020. 8. 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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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주가가 급등, 장중 한 때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 1만2천95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코오롱글로벌의 2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코오롱글로벌은 전날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54% 증가한 477억2천3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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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주가가 급등, 장중 한 때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코오롱글로벌은 11일 오전 9시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10.75% 오른 1만1천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만2천95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코오롱글로벌의 2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코오롱글로벌은 전날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54% 증가한 477억2천3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5% 늘어난 9천312억5천600만원, 당기순이익은 174.11% 급증한 252억3천500만원이었다.

풍부한 수주 잔고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풍부한 누적 수주잔고(8조8천억원)와 신규 수주 1조8천억원(8월 현재), 지난해 성공적인 분양(9천800세대)에 힘입은 건설 이익 증가와 실적 개선으로 올해 영업이익은 기존 예상치인 1천450억원을 크게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종성기자 star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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