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주장' 파레호, 비야레알 이적 합의..코클랭도 함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니 파레호(31)가 프랑시스 코클랭(29)과 함께 발렌시아를 떠날 전망이다.
발렌시아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페란 토레스가 "파레호는 좋은 주장이 아니다"라면서 "마르셀리노 감독이 경질된 책임을 나와 이강인에게 떠밀었다. 그 후로 선수들이 나와 이강인에게 말을 걸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스페인 '아스'는 9일 "발렌시아와 비야레알이 파레호, 코클랭 이적에 합의했다. 둘은 월요일에 메디컬 테스를 받을 것이다"라고 예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다니 파레호(31)가 프랑시스 코클랭(29)과 함께 발렌시아를 떠날 전망이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에서 성장한 파레호는 2008년 레알에서 프로 데뷔한 후 퀸스파크레인저스(QPR), 헤타페를 거쳐 2011년부터 현재까지 발렌시아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다. 팀 내 신뢰를 얻어 주장 완장까지 이어받았다.
하지만 최근 불미스러운 일에 언급되면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발렌시아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페란 토레스가 "파레호는 좋은 주장이 아니다"라면서 "마르셀리노 감독이 경질된 책임을 나와 이강인에게 떠밀었다. 그 후로 선수들이 나와 이강인에게 말을 걸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주장 파레호가 어린 선수들을 주도적으로 따돌렸다는 주장이다.
이 시점에서 파레호가 비야레알 이적에 임박했다는 소식이 이어졌다. 스페인 '아스'는 9일 "발렌시아와 비야레알이 파레호, 코클랭 이적에 합의했다. 둘은 월요일에 메디컬 테스를 받을 것이다"라고 예고했다.
이어 "파레호와 코클랭의 이적료를 합친 금액은 2000만 유로(약 280억 원)로 파악된다. 하지만 최종 이적 성사 금액은 이보다 낮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두 선수 모두 비야레알로부터 연봉 유지를 약속받았다"고 부연했다.

사진=게티이미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