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공식입장, 권민아에 사과 "멤버들 관계 살피지 못해 죄송"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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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테인먼트가 AOA 출신 권민아에게 공식 사과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입장 표명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것은 권민아 양의 건강 회복이 최우선이라 판단했다. 시시비비를 공개적으로 가리는 것은 되려 자극적인 이슈만을 양산할 뿐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AOA 멤버들의 개인적인 입장 표명도 만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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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테인먼트가 AOA 출신 권민아에게 공식 사과했다. 더불어 권민아의 폭로전에도 침묵해온 이유를 해명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9일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AOA와 관련한 여러 불미스러운 일들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고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많은 걱정과 불편함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들은 “무엇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권민아 양이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바라며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입장 표명이 늦어진 것에 대해서도 사과하며 “멤버들간의 관계를 더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던 점 또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다시 한 번 진심 어린 마음으로 권민아 양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기원하며,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 많은 대중분들께도 권민아 양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글을 마쳤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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