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민아 "억울하게 안 가겠다"며 한성호 대표 언급..누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OA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해 왔다고 폭로한 배우 권민아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그가 직접적으로 언급한 한성호 FNC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이목을 끌고 있다.
권민아가 언급한 한 대표는 AOA 외에도 FT아일랜드, 씨엔블루 등 유명 가수들이 소속된 FNC 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가수 출신의 기업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OA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해 왔다고 폭로한 배우 권민아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그가 직접적으로 언급한 한성호 FNC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권민아는 "난 억울하게 안 가겠다. 신지민, 한성호, 김설현 잘 살아라. 정신적인 피해 보상 넉넉히 해 달라"는 글과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이와 관련해 현 소속사인 나무액터스 측은 "(민아가) 생명에 지장은 없으며 응급실에 입원 중이다"고 밝혔다.
권민아가 언급한 한 대표는 AOA 외에도 FT아일랜드, 씨엔블루 등 유명 가수들이 소속된 FNC 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가수 출신의 기업인이다.
한 대표는 1999년 1집 앨범 '굿바이데이'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드라마 '로망스'의 OST를 부르는 등 가수 활동을 이어오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작사가 겸 제작자로 변신해 2006년 FNC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이후 2011년 '한국음악저작권대상' 락부문 작사가상, 2013년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제작자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한 대표가 2015년 MBC의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당시 MC 김구라는 "FNC 엔터테인먼트의 시가총액은 1700억원 이상으로, 업계 3위"라며 "한성호 대표가 지분 절반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민아가 한 대표에 관해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민아는 2017년 JTBC의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데뷔 시절 술에 취해 한 대표에게 "성호야 힘들지? 내가 더 힘들다"고 반말로 실수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AOA 민아, 극단적 선택.."응급실 입원 중, 생명에 지장 없어"
- 17kg 감량 조세호, 바디 사진 찍다 '울컥' 촬영 중단
- 해외에는 월세만 있다는데..우리와는 어떻게 다른가
- "선배님 좋아했었다" 김민경이 짝사랑 고백한 송병철 누구?
- '레이먼킴♥' 김지우, 군살제로 레깅스룩.."아이 엄마 맞아?"
- "맨밥을 사먹는 시대가 온다"...이재현 CJ회장의 결단이 만든 10조 매출 - 머니투데이
- "결혼 잘못하신 듯"…차예련 학폭 의혹에 남편 주상욱까지 '불똥' - 머니투데이
- 황정음, 전 남친 김용준 언급하더니…'우결' 추억 소환 - 머니투데이
- '악뮤' 이찬혁-수현 남매, 북악산 뷰 3층집 공개 "동거는 계속할 듯" - 머니투데이
- "절반도 못 모았다" 오픈AI, 투자유치 굴욕...AI 거품론 불붙여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