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산사태 당시 지나던 차량도 추락..운전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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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매몰자가 발생한 전남 곡성군 오산면 산사태 발생 추정 지점에서 산사태 당시 차량 1대가 추락하는 사고도 함께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전남 곡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5분께 오산면을 지나는 15번 국도에서 경사면 아래로 토사가 무너져 내렸다.
이곳을 달리고 있던 차량 1대가 경사면을 따라 추락했고, 이를 목격한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가 구조대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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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5명의 매몰자가 발생한 전남 곡성군 오산면 산사태 발생 추정 지점에서 산사태 당시 차량 1대가 추락하는 사고도 함께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전남 곡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5분께 오산면을 지나는 15번 국도에서 경사면 아래로 토사가 무너져 내렸다.
이곳을 달리고 있던 차량 1대가 경사면을 따라 추락했고, 이를 목격한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가 구조대에 신고했다.
출동한 구조대가 추락한 차량에서 30대 남성을 구출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무너져 내린 토사는 경사면 아래에 있던 주택을 덮쳐 5동 가운데 3동에서 5명이 매몰됐다.
이 가운데 4명은 구조됐지만 사망했고 1명은 수색 중이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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