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 "실업수당 연말까지 연장할 것"(종합)

김명지 기자 2020. 8. 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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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배드민스터 기자회견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코로나 사태에 따른 추가 경기부양책을 두고 민주당과 합의하지 못할 경우 독자적으로 급여세 유예와 실업수당 연장 등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개인 리조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이 이런 식으로 (경기부양책을) 인질로 계속 삼는다면, 대통령의 권한으로 미국민이 필요로 하는 구호를 제공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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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배드민스터 기자회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코로나 사태에 따른 추가 경기부양책을 두고 민주당과 합의하지 못할 경우 독자적으로 급여세 유예와 실업수당 연장 등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개인 리조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이 이런 식으로 (경기부양책을) 인질로 계속 삼는다면, 대통령의 권한으로 미국민이 필요로 하는 구호를 제공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위해 연말까지 급여세를 유예하고, 추가 실업수당을 연장하는 한편 학자금 융자, 세입자 강제퇴거 중단 등의 내용이 담긴 행정명령에 주말까지 서명하겠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주말'이 이번 주인지, 아니면 다음 주인지는 불분명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만간 보험사들이 기저 질환자에 대해서도 치료비를 보장하는 내용의 행정명령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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