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갤럭시버즈 라이브, "분명 좋은데 뭔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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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5일 '갤럭시 언팩'에서 선보인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 라이브'의 판매를 시작했다.
액티브노이즈캔슬링(ANC. 소음억제) 기능이 추가된 갤럭시버즈 라이브는 미스틱 브론즈, 미스틱 블랙, 미스틱 화이트 세가지 색상으로 등장했다.
기자가 직접 체험한 갤럭시버즈 라이브는 통상 음악감상 용도로 '조용한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더할 나위 없었다.
━안정적인 착용감━갤럭시버즈 라이브는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된 사각형의 케이스와 좌우 각 1개의 이어버드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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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노이즈캔슬링(ANC. 소음억제) 기능이 추가된 갤럭시버즈 라이브는 미스틱 브론즈, 미스틱 블랙, 미스틱 화이트 세가지 색상으로 등장했다. 가격은 19만8000원이며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자에게는 사은품으로 지급된다.
기자가 직접 체험한 갤럭시버즈 라이브는 통상 음악감상 용도로 ‘조용한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더할 나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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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버드는 생각보다 컸다. 가로폭은 약 1.5㎝, 세로폭은 약 2.5㎝로 ‘손가락 한마디반’ 크기였다. 하지만 기자의 귓바퀴는 이어버드보다 더 컸다. 엄지와 검지로 이어버드를 잡은 뒤 귓바퀴에 밀어넣자 안정적으로 제품이 삽입됐다.
착용감은 에어팟 프로 못지 않게 안정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귀에 부담을 주지 않았고 머리를 마구 흔들어도 이어버드는 귀에서 빠지지 않았다. 다만 귀를 완전히 막지 않는 오픈형 구조인 탓에 외부 소음은 적지 않게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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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순 기자 soon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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