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반도' 최대수혜자 시선강탈.."서대위 평행이론 생각하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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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도' 서대위 역 구교환이 화제의 중심에 있다.
영화 '반도' 서대위 역으로 영화 팬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긴 구교환의 인터뷰와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구교환은 인물에 대해 여러 상상을 하며 캐릭터를 구축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서대위를 만들어냈다.
또 구교환이 아니었다면 서대위가 그냥 센 척하는 캐릭터가 됐을지도 모른다고 그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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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영화 ‘반도’ 서대위 역 구교환이 화제의 중심에 있다.
영화 ‘반도’ 서대위 역으로 영화 팬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긴 구교환의 인터뷰와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실 그는 이미 독립영화계에서 유명한 스타다. 영화인을 꿈꾸는 10대, 20대들에게 보석같은 연출자이자 배우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구교환은 상업영화 데뷔작 격인 ‘반도’에 오롯이 배우로서 출연, 관객이 영화관을 나서는 동시에 회자되는 인물로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구교환은 인물에 대해 여러 상상을 하며 캐릭터를 구축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서대위를 만들어냈다. 서대위의 첫사랑이라던지, 좋아하는 음식이나 음악 같은 소소한 취향을 상상으로 구체화했다고 ‘씨네21’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했다.

무시무시한 631부대 인물들 가운데 가장 깔끔한 차림새인 이유를 묻자 그는 “여러 의미가 있다. 언제든지 누군가와 반갑게 인사하고 싶은 마음. 외부인에게 멀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 혹은 과거를 그리워하기도하고 그냥 인간이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거다. 서대위에 대한 여러가지 평행이론이 있었다. 한가지로 규정짓지 않았다”라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반도’를 연출한 연상호 감독은 구교환을 두고 “상업영화 출신과도 다르고 연극무대 출신과도 다른 새로운 유형의 배우”라고 치켜세웠다. 또 구교환이 아니었다면 서대위가 그냥 센 척하는 캐릭터가 됐을지도 모른다고 그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표현했다.
한편, 구교환은 ‘반도’뿐 아니라 류승완 감독이 연출한 영화 ‘모가디슈’ 촬영도 마쳐 각종 영화 관계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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