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하늘도 야속하지' 퍼내도 퍼내도 끝없는 빗물

2020. 8. 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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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시간당 20∼30㎜의 비가 쏟아진 강원 속초지역 곳곳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한 청호동 저지대에서 집안으로 들어온 빗물을 주민이 퍼내고 있다.

4일 오후 시간당 20∼30㎜의 비가 쏟아진 강원 속초지역 곳곳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물에 잠긴 청호동 주택가에서 배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철원지역은 이날 자정부터 오후 2시까지 최대 223.5㎜의 비가 내렸다.

철원지역은 이날 자정부터 오후 2시까지 최대 223.5㎜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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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시간당 20∼30㎜의 비가 쏟아진 강원 속초지역 곳곳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한 청호동 저지대에서 집안으로 들어온 빗물을 주민이 퍼내고 있다.

4일 오후 시간당 20∼30㎜의 비가 쏟아진 강원 속초지역 곳곳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물에 잠긴 청호동 주택가에서 배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4일 강원 철원군 화강 쉬리공원 일대가 폭우로 침수돼 있다. 철원지역은 이날 자정부터 오후 2시까지 최대 223.5㎜의 비가 내렸다.

4일 강원 철원군 갈말읍 지경리 일대 농경지가 폭우로 침수돼 있다. 철원지역은 이날 자정부터 오후 2시까지 최대 223.5㎜의 비가 내렸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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