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하늘도 야속하지' 퍼내도 퍼내도 끝없는 빗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일 오후 시간당 20∼30㎜의 비가 쏟아진 강원 속초지역 곳곳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한 청호동 저지대에서 집안으로 들어온 빗물을 주민이 퍼내고 있다.
4일 오후 시간당 20∼30㎜의 비가 쏟아진 강원 속초지역 곳곳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물에 잠긴 청호동 주택가에서 배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철원지역은 이날 자정부터 오후 2시까지 최대 223.5㎜의 비가 내렸다.
철원지역은 이날 자정부터 오후 2시까지 최대 223.5㎜의 비가 내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 오후 시간당 20∼30㎜의 비가 쏟아진 강원 속초지역 곳곳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한 청호동 저지대에서 집안으로 들어온 빗물을 주민이 퍼내고 있다.
4일 오후 시간당 20∼30㎜의 비가 쏟아진 강원 속초지역 곳곳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물에 잠긴 청호동 주택가에서 배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4일 강원 철원군 화강 쉬리공원 일대가 폭우로 침수돼 있다. 철원지역은 이날 자정부터 오후 2시까지 최대 223.5㎜의 비가 내렸다.
4일 강원 철원군 갈말읍 지경리 일대 농경지가 폭우로 침수돼 있다. 철원지역은 이날 자정부터 오후 2시까지 최대 223.5㎜의 비가 내렸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임슬옹 빗길 교통사고..무단횡단 보행자 사망
- [영상] "마스크 안 쓰셨네요" 얼굴에 커피 쏟아부은 커플
- 급류 속 버스, 굴착기가 구했다..영화 같은 구출 작전
- 쥬얼리 이지현, 안과의사와 재혼 파경..공개된 근황
- 김부겸 "처남 이영훈 논란, 이혼하란 말인가"
- [제보] "신고했는데 아무도 안 와" 들이친 빗물에 '망연'
- '무조건' 박상철, 불륜→혼외자→재혼→폭행..파국의 소송전
- 시골 마을 매일 누비는 '수상한 자전거'..뒤쫓아가니
- [현장] 농작물도 송아지도 '진흙 범벅'..안타까운 흔적
- 태풍 '하구핏'이 몰고 온 수증기..500mm 더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