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수마에 깨진 수박들 덩그러니..단양 농가 '한숨'
2020. 8. 4. 16:15
4일 오전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단수 지역에서 한 주민이 물이 나오지 않는 수도 호스를 들고 있다.
4일 오전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단수 지역에서 살수차를 이용한 급수가 이뤄지고 있다.
4일 오후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수박밭에 폭우 피해를 당한 수박이 널려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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