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북한 핵무기 소형화' 유엔 보고서에 "소형화 능력 상당 수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부는 북한이 소형화된 핵무기를 개발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는 유엔 보고서에 대해 "북한의 핵무기 소형화 능력은 상당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부대변인은 "국방부에서 여러 차례 말씀드린 것처럼 북한 핵무기 소형화 능력은 상당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평가한다"며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한미 정보 당국이 긴밀하게 공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북한이 소형화된 핵무기를 개발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는 유엔 보고서에 대해 "북한의 핵무기 소형화 능력은 상당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오늘(4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유엔 대북제재위원회가 보고서에서 북한이 핵탄두를 소형화했다고 평가한 데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부대변인은 "국방부에서 여러 차례 말씀드린 것처럼 북한 핵무기 소형화 능력은 상당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평가한다"며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한미 정보 당국이 긴밀하게 공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18 국방백서'도 북한의 핵 능력에 대해 "핵무기 소형화 능력도 상당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기술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이 보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 보고서에 따르면 다수 국가는 북한이 "아마도 탄도미사일 탄두에 들어갈 수 있는 소형화된 핵무기를 개발했을 것"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국가는 북한이 "기술적 향상을 이루거나 잠재적으로 다탄두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추가 소형화를 추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학휘 기자hwi@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현장] 농작물도 송아지도 '진흙 범벅'..안타까운 흔적
- '소양강댐 초당 800t' 강원 영서 다시 폭우..산사태 위험
- 시골 마을 매일 누비는 '수상한 자전거'..뒤쫓아가니
- '무조건' 박상철, 불륜→혼외자→재혼→폭행..파국의 소송전
- 태풍 '하구핏'이 몰고 온 수증기..500mm 더 내린다
- "생후 2주 만에 떠나보낸 아이" 김재우, 눈물의 고백
- 여자친구가 줄 오래 섰다고..햄버거 가게 직원에 '총격'
- [현장] 물 · 전기 끊긴 채 계속 고립.."먹을 것도 없다"
- "한국인만 대놓고 차별"..日 유명 초밥집 '혐한 메뉴'
- 스테파니 "♥브래디 앤더슨, 김국진보다 한 살 위..더블 띠동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