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비협상 미측 새 대표에 '일본통' 도나 웰턴

김용철 기자 2020. 8. 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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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미국 측 새 대표에 일본통인 도나 웰턴이 임명돼 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지난주 북극권 조정관으로 임명된 제임스 드하트의 후임으로 도나 웰턴을 신임 고위 협상가로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웰턴 신임 협상대표는 한국과의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과 주일미군 주둔경비 분담 특별협정, 그 외에도 미국의 모든 방위 협력과 분담금 협상 관련 업무를 맡게 됩니다.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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