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오후 중부지방 시간당 120mm 폭우

KBS 2020. 8. 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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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집중호우에 계속 대비해야 합니다.

지금은 경기북부에서 강원중북부까지 길게 발달한 비구름의 영향으로 특히 포천과 화천 등지에 시간당 80~90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억수같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서울과 인천, 경기도에는 시간당 50에서 100, 최고 120밀리미터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퍼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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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집중호우에 계속 대비해야 합니다.

지금은 경기북부에서 강원중북부까지 길게 발달한 비구름의 영향으로 특히 포천과 화천 등지에 시간당 80~90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억수같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서울, 경기와 강원영서, 충청북부지역에는 500밀리미터가 넘는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리겠고, 강원영동과 충청남부, 경북북부지역에도 많은 곳은 150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예상됩니다.

오늘 오후까지 서울과 인천, 경기도에는 시간당 50에서 100, 최고 120밀리미터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퍼붓겠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오후를 고비로 다소 약해졌다가 내일 새벽부터 다시 강해지겠습니다.

4호 태풍 하구핏은 오늘 새벽에 중국남동해안에 상륙했습니다.

태풍으로서의 힘은 잃었지만, 태풍이 남긴 비구름이 중부에 걸쳐있는 장마전선과 합쳐져 앞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역대급의 폭우가 내리쏟아지겠습니다.

다음주까지도 중부지방은 빗줄기가 강해졌다 약해졌다를 반복하며 이례적으로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최근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온 가운데, 앞으로 장기간에 걸쳐 비가 예상됨에 따라 위험요소를 미리 점검해 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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